입찰 대상 물건은 상업용 103건, 토지 59건, 회원권 11건, 주거용 7건 등이다. 공매가 100만원에서 443억원까지 금액대가 다양하다.
서울(삼화저축은행), 경기(토마토저축은행), 강원(도민저축은행), 전북(전일저축은행), 대전(대전저축은행), 전남(골든브릿지저축은행), 제주(으뜸저축은행), 울산(경은저축은행), 부산(부산·영남저축은행) 등 전국 10개 공매장 어디서나 모든 물건에 대한 입찰이 가능하다.
앞서 예금보험공사는 공매·행사정보를 위한 전용시스템 '예보공매정보'를 1월초에 오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