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좋은문화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문화병원은 중국 기업인 광동보택의약유한공사(대표 종핑)와 최근 병원 신관 대강당에서 산부인과 병원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사업타당성 조사에 착수, 올해 말 합작병원을 설립하기로 했다.관련기사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좋은문화병원, 유방암 유비무환 핑크리본 캠페인 #광동보택의약유한공사 #좋은문화병원 #합작병원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