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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이춘희 세종시장과 육군 정형희 32보병사단장 주재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작전 전술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대 북한을 상대로 한미 합동훈련에 즈음하여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춘희 시장과 정형희 제32보병사단장의 주재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작전 관·군·경 전술토의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술토의는 충남지방경찰청, 국가중요시설 등의 기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세종청사 방호 계획 및 현상분석 설명, 적 위협을 고려한 대비 계획, 도시지역 방호작전과 연계한 통합된 방호 계획, 인접한 국가중요시설 통합방호 등의 발표와 토의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