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호에서는 연금수령 및 은퇴전략, 상속증여를 위한 신탁전략 등 주로 은퇴 이후 고민이 될만한 재무적인 이야기가 수록됐다.
먼저 '자동연금과 수동연금의 조화' 편에서는 은퇴에 임박했거나 이제 막 은퇴한 사람들이 현재 갖고 있는 연금으로 노후생활을 하고자 할 때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스페셜 코너 '웰다잉(Well-dying)시대를 위한 준비'편에서는 최근 상속증여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신탁상품들을 소설 '토지'의 주인공들을 사례로 삼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밖에 전남 고흥에서 유자농사로 귀농과 창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성공적인 귀농귀촌 사례와 수도권에서 가족과 함께 갈 만한 봄나들이 장소인 양평 두물머리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
THE100 29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www.nhw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