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가 3일 오전 10시3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인근 지하철(소사-원시선) 공사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 질식한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관련기사안산소방서, 재래시장 보이는 소화기 함 설치안산시 초지동 상가 화재 발생 #선부동 #안산소방서 #지하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