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지난해 적자 탈출 실패…영업 손실 270억

2016-03-01 09:1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백현철 기자 = 동부건설이 지난해 적자탈출에 실패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270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931억원으로 22.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749억원으로 적자폭이 줄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