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거래소는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29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관련기사거래소, 12월 결산법인 불공정 거래 감시 강화한다NH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판매 개시 #거래소 #공시 #주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