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1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0일 방송된 tvN '시그널' 10회에선 1997년 이재한(조진웅 분)이 2015년 차수현(김혜수 분)이 장기미제 전담팀 팀장인 것을 알고 놀라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1997년 이재한은 2015년 박해영(이제훈 분)과의 무전을 통해 2015년 차수현이 장기미제 전담팀 팀장인 것을 알았다. 시그널에서 이재한은 “팀장이요?”라며 “팀 잘 굴러가나요? 자동차 운전도 제대로 못하는데”라고 말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김혜수,최면수사로 홍원동 연쇄 살인범에 납치당할 당시 기억 떠올려 #시그널 #차수현 #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