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백진희-윤현민,송하윤 집에서 둘만의 결혼식 후 첫날 밤

2016-02-18 00:00
  • 글자크기 설정

MBC 내 딸 금사월[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14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7회에선 강찬빈(윤현민 분)과 금사월(백진희 분)이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고 첫날 밤에 들어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금사월은 신득예(전인화 분)의 복수를 멈추기 위해, 강찬빈은 신득예에게 복수하기 위해 결혼을 결심했다.

강만후(손창민 분)와 다른 가족들도 신득예에게 복수하기 위해 강찬빈과 금사월의 결혼을 진행시켰다.

금사월과 강찬빈은 오월(송하윤 분)이 집에서 술을 한 잔씩 마시는 것으로 둘만의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첫날 밤에 들어갔다.

이 모습을 강만후와 다른 가족들은 기뻐하며 지켜봤다. 한편 이날 내 딸 금사월에선 주세훈(도상우 분)이 오혜상(박세영 분)이 오월이 사고의 범인인 것을 알고 오혜상에게 자수를 권하는 내용도 전개됐다.

MBC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