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박보검이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tvN '응팔 비하인드'에서는 박보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어 박보검은 "실제로 (이현우와) 동갑내기고 친한 사이인데 이런 얘기로 현우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염려된다. 그냥 저 박보검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