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재홍 파주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해 사업비 24억 4000만원을 반영해 새꽃마을 3단지 등 5개단지 6,197세대 임대아파트 복도창호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주거생활에 불편했던 사항이 해소된 입주민들의 큰 호응에 따라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예산 반영 및 사업추진을 건의해 운정 가람마을 3단지 등 3개단지 4,309세대에 대한 사업비 15억원이 반영되었다.
올해 7월에 착공, 10월 완공예정이며 본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임대아파트 입주민의 주거 불편사항이 모두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