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tvN ‘시그널’ 3회에선 김계철(김원해 분)이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목격한 버스기사 피살 현장 인근에서 블랙박스를 확보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버스기사 피살 사건은 경기경찰청에서 수사하기로 했지만 장기미제사건 전담팀도 따로 수사했다.
김계철은 현장으로 가는 도중 현장 인근에서 식료품 트럭을 봤다. 김계철은 그 트럭에서 블랙박스를 입수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