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시그널' 동영상[사진 출처: tvN '시그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김혜수가 20대 초반 연기를 대역 없이 해 화제다. '시그널'에서 김혜수는 차수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시그널'에서 현재 차수현의 나이는 30대 후반이다. 그런데 이날 2000년 20대 초반의 차수현이 이재한(조진웅 분)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왔다. 김혜수의 현재 나이는 46살이다. 이 나이 대의 여배우가 20대 초반을 연기한다면 다른 20대 여배우가 연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김혜수는 46살의 나이에도 20대 초반의 연기를 했다. 하지만 진짜 20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관련기사장현성,정해균에“이재한 사건 까발려지면 네가 책임질거야?” #20대 #김혜수 #초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