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소유진이 과거 몸매로 전지현 한채영을 이길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강용석은 "대학교 전설의 00학번 중 소유진이 가장 먼저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며 당시 00학번으로는 한채영 전지현이 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2009년 태국 비키니 화보 촬영 당시 외국인들이 소유진 씨의 몸매를 보고 좋다고 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한 외국인 커플은 싸움까지 했다. 결국 제작진이 말렸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관련기사국회 과방위, 이진숙 청문회에...봉준호·정우성·김제동·소유진 등 참고인 채택아기 유산균 '유투바이옴 베베', 베이비페어 참석...배우 소유진 팬사인회도 #과거 #몸매 #소유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