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입찰서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까지 산업은행 M&A실로 내면 된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동아원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EY한영회계법인이 인수·합병(M&A) 주간사로 선정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의 방식으로 자사와 모회사인 한국제분의 매각을 진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예비입찰서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까지 산업은행 M&A실로 내면 된다.
예비입찰서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까지 산업은행 M&A실로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