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남아메리카 최남단 칠레 파타고니아 빙하수를 화장수로 사용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파타고니아 천연 폭포에서 채취한 이 빙하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건강 밸런스를 잡아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건강한 피부를 둘러싸고 있는 수분과 동일한 육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어 피부 깊숙이 흡수되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에이블씨엔씨 정필회 상품기획 팀장은 “귀한 빙하수가 들어간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는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수분 에너지를 보충해 줄 것”이라며 “올해도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신제품으로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