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개리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개리가 중국 상하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1월 11일 개리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는 상하이를 사랑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런닝맨'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개리는 중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더불어 ‘런닝맨’ 멤버들과 활기찬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팀은 11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처둔영화촬영소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中증시 급등 마감…상하이 1.53%↑ 선전 2.25%↑中증시 약보합 마감…상하이 0.10%↓, 선전 0.17%↓ #개리 #상하이 #웨이보 패트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