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증시는 급등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50.02포인트(1.53%) 오른 3309.78, 선전성분지수는 232.87포인트(2.25%) 상승한 1만566.10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66.86포인트(1.74%), 58.68포인트(2.73%) 뛴 3907.04, 2208.78로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