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배우 문채원이 가슴 설레는 로맨스로 추운 겨울 훈훈함을 더해줄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철벽녀 미구하라 팀장 수정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영화 ‘그날의 분위기’는 자유연애 100% 작업성공률 맹공남 유연석(재현 역)과 세련된 커리어우먼 화장품회사 팀장이지만 일편단심 연애관의 철벽녀 문채원(수정 역)이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그들의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이다.
한편, 미구하라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본사에서 촬영된 만큼 이를 기념하여 영화티켓 무료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구하라 홈페이지 내에서 그날의 분위기를 보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그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겐 영화예매권 2매와 ‘울트라 화이트닝 미백앰플’을, 245명에게는 그날의 분위기 영화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