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2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29회에선 훗날 공양왕이 되는 왕요(이도엽 분)가 살기 위해 윤랑(한예리 분)과 도망치다 무명 조직에게 독침을 맞고 쓰러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왕요는 자기가 왕이 되면 죽게 될 것임을 알고 윤랑과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무명 조직은 왕요에게 독침을 쏴 쓰러지게 했다.
이때 무명 조직 인사가 나타나 “해독제를 먹고 싶으면 왕이 되겠다 약속해라”고 말했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