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2번째 미니 앨범 ‘찔려’로 전격 컴백… 1월 아이돌 컴백 대전 합류

2016-01-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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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8일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 측은 공식팬카페 와 공식SNS페이지를 통해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 했다.

오는 18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동의 포문을 여는 스텔라는, 지난 ‘떨려요’ 앨범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MonoTree’와 손을 잡고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이번 뮤직비디오 역시 떨려요 앨범에 이어 샤이니, EXID 등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았으며", "exid 의 위아래 와 카라의 엉덩이춤과 걸스데이의 멜빵춤등 히트시킨 야마&핫칙스가 안무 연출을 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말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스텔라다", "스텔라 요즘 포텐터지네", "스텔라예쁘다", "스텔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새롭고 화려한 미니앨범으로 시선 몰이에 나서는 스텔라는 오는 18일 정오에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며 1월 아이돌 컴백대전에 합류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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