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 여직원회는 지난 5일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제주모자원(원장 오성근)을 찾아 모자가정의 기본생계 보호 및 아동의 건전한 양육과 자립기반에 써달라며 쌀20Kg·12포대를 기부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제주 '활소라' 중국 수출길 올라제주, 올해를 '안전제주의 해' 목표 추진 #기부 #모자원 #JT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