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육룡이 나르샤 방송 화면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BS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는 13.7%(전국기준, 이하동일)의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된 27회가 기록한 14.6%보다 0.9%P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드라마 중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MBC ‘화려한 유혹’은 11.1%로 전날 방송에 비해 시청률이 1.4%P 상승, ‘육룡이 나르샤’를 추격했다. 관련기사한예리 "유명해지는 게 무섭다는 생각 들어" 왜?‘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초무자는 무진이라" 엄마 말 떠올려 위기 넘겼다 이날 종영한 KBS2 ‘오마이비너스’는 8.7%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김명민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