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1일 신년사 육성 연설에서 "경제강국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다양한 군사 타격수단 생산해야 한다"면서도 "통일문제는 민족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러 국방장관 환대한 김정은, 트럼프 2기 준비하나北, 올해 충성선서 김정은 생일에 진행…우상화 작업 강화 #김정은 #북한 #제1위원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