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4회에선 김영호(소지섭 분)가 병실에서 뜨개질을 하며 강주은(신민아 분)을 그리워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2014년 12월 교통사고를 당한 김영호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병실에서 뜨게질을 하며 강주은을 그리워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관련기사소지섭,신민아 안고 영원한 사랑 맹세“매일 볼 것” #마이 #비너스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