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데뷔 초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풋풋함까지 "시선 강탈"

2015-12-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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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 캡처]



SBS 예능 '힐링캠프'에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출연해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그의 연인 설리의 데뷔 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설리의 전 소속그룹 에프엑스는 지난 2009년 '라차타'로 데뷔했다.

당시 설리는 170cm라는 큰 키에 하이힐 없이도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특히 젖살이 빠지지 않은 순수하고 귀여운 인상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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