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5회에서는 경숙(김혜리)의 도움으로 병원에 실려 가는 현주(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요가 스튜디오에서 양수가 터진 현주는 경숙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실려 간다. 부산 출장에 가있는 성태(김정현)는 경숙에게 연락을 받고 급히 서울로 올라간다.
또 수경(문보령)은 조경(조은빛)과 영국(정근)의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