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신민아,소지섭 병실 앞에서“언제든 기다릴 것!돌아와야 해요”

2015-12-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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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3회에선 강주은(신민아 분)이 김영호(소지섭 분)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울부짓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주은은 김영호 사고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갔다. 처음엔 경호원들이 제지했지만 민 실장(최진호 분)의 지시로 강주은은 김영호 병실 앞에서 “언제든 기다릴 거에요”라며 “돌아와야 해요. 버티고 있는 한 최악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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