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김정태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소지섭ㆍ진경 피투성이!

2015-12-28 22:11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KBS '오마이비너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8일 방송된 KBS 오마이비너스 13회에선 김영호(소지섭 분)와 최혜란(진경 분)이 최남철(김정태 분)이 일으킨 교통사고로 피투성이가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영호의 이복동생인 김영준(이승호 분)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병원에 실려왔다. 최남철은 최혜란에게 “김영호가 어떻게 되지 않으면 우린 끝이야”라고 말라고 김영호에게 달려갔다.
민 실장(최진호 분)이 김영호에게 “최 이사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가만 집에 있으라”고 말했지만 김영호는 장준성(성훈 분)을 지키기 위해, 최혜란은 최남철을 말리기 위해 자동차를 몰고 갔다.
최남철은 장준성이 탄 김영호 차를 보자 김영호의 차 쪽으로 자동차를 몰았고 김영호가 이를 제지했다. 그러다가 김영호는 마주오는 자동차를 피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최혜란도 피투성이가 됐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