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5회에선 이일화가 성덕선(혜리 분)에게 다시 “덕선아”라고 부르는 내용이 전개됐다. 담임으로부터 성덕선의 대학 진학이 힘들다는 소리를 들은 이일화는 성덕선에게 다시 “덕선아!”라고 불렀다. 전에는 점쟁이의 말에 따라 “수연아”라고 불렀었다. 점쟁이는 그렇게 불러야 성덕선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말했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혜리 담임,이일화에“덕선이 대학진학 힘들어”..혜리“미안해 엄마”라며 울음 #15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