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유아인 유아인 유아인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유아인이 과거 악플러를 향한 일침글을 올렸다. 지난해 3월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아인은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라며 악플러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았다.관련기사"병세 악화 죄책감 커"…유아인, 2심서 부친상 언급하며 선처 호소'상습 마약 투여' 유아인 2심서 선처호소..."악의적 법 위반 아니다" #악플러 #유아인 #일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