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호사는 새정연 문재인 당 대표가 직접 영입한 민생전문가로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새정연 가계부채특위 자문위원장과 을지로 위원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으며, 임대아파트분양전환청구 소송대리인등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에 주력해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 정치의 핵심은 민생이다. 15년 공익변호사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정치에서 민생을 살리고 돌보는 정치의 본질을 실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