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22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부사관 35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 한국예탁결제원]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22일 전북 익산시 여산면에 위치한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부사관 후보생과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재훈 사장은 이날 위문금 전달 후 육군부사관학교 대강당에서 군장병의 자본시장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사관 350명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의 도전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관련기사'휴면계좌조회·자동이체 변경'… 알아두면 유용한 10대 금융 통합조회시스템임종룡 위원장 "크라우드펀딩 중간회수시장 도입하겠다" #유재훈 #육군부사관학교 #한국예탁결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