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대상포진 발병 고백 "지금 많이 아프다" 원인은? 그룹 터보가 무려 15년 만에 3인 체제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러한 가운데 멤버 김정남의 대상포진 발병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터보 김정남은 '무한도전-토토가'이후의 근황에 대해 "'토토가' 이후에 집에서 방송을 돌려보고 나서 긴장이 풀어지자 대상포진이 왔다. 지금 많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터보 김종국, 티격태격 하는 그녀는 누구?…손까지 마주 잡아 '헉!' 터보 김정남이 걸린 대상포진이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중식하여 신경을 따라 피부로 다시 나오는 것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김정남 #터보 #터보 김정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