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동안 미녀의 남다른 고민 "나이가 있어서 노산이 걱정"

2015-12-21 22:23
  • 글자크기 설정

 

최정윤, 동안 미녀의 남다른 고민 "나이가 있어서 노산이 걱정"

청담동 재벌가 며느리 배우 최정윤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정윤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 가운데 최정윤의 과거 깜짝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드라마 못지않게 달콤하다"며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니 노산이 걱정된다"면서도 "여배우에게 나이는 '친절한 가르침'인 것 같다. 어릴 땐 몰랐던 것들도 저절로 알게 되고 표현의 영역이 넓어지는 걸 느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