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33회예고]이정길“내 마지막 시간 손창민 처단하는 데 쓰고싶어”

2015-12-21 00:00
  • 글자크기 설정

MBC '내딸 금사월' 33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딸 금사월' 3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오는 26일 방송될 MBC 내딸 금사월 33회에선 신지상(이정길 분)이 강만후(손창민 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신득예(전인화 분)에 의해 안전한 곳으로 옮겨진 신지상은 신득예에게 “췌장암 말기라고 내 소중한 마지막 시간을 강만후 처단하는 데 쓰고 싶네”라고 말한다.

▲MBC 내딸 금사월 3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강만후 가족들은 신지상이 살아 있는 것을 알고 공포에 떤다. MBC 내딸 금사월 33회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