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32회 예고… 전인화, 이정길에게 "제가 아버지를 안전한 곳으로 모실게요" '내 딸 금사월' 3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0일 밤 10시에 방송될 '내 딸 금사월'에선 전인화가 이정길을 요양원에서 탈출 시키려 한다. 혜상(박세영) 은 세훈(도상우)이 검사라는 사실을 알아 내고는 기황(안내상)의 재산까지 노리고 세훈과의 관계를 급 진전시키려고 한다. 관련기사‘내 딸 금사월’ 전인화, 박세영 악행 폭로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며느리 안 돼” 사월(백진희)이는 보금그룹의 창립기념 행 사에서 강만후(손창민)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해 홍도(송하윤)와 함께 등장한다. 한편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다. #금사월 #내딸금사월 #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