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오브레임 인스타그램] 20일(한국시각) 열린 UFC 경기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맞대결을 펼쳤다. 펀치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는 헤비급(무게 100kg 이상) 매치이기에 두 선수는 1라운드 5분 동안 큰 타격 없이 탐색전을 벌였다. 오브레임은 2라운드 20초를 남겨 놓고 레프트 훅을 꽂아넣으며 산토스를 쓰러뜨렸다. 관련기사UFC 론다 로우지 "경기 전 남자와 성관계 많이 한다" 이유 따로 있다? #산토스 #오브레임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