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tvN 응답하라 1988 13회에선 쌍문동 사람들이 최택(박보검 분)이 탄 비행기가 사고가 난 줄 알고 화들짝 놀라고 최무성이 자물쇠를 부수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무성은 최택 비행기 사고 소식에 최택 방에 가서 최택 호텔 방 전화 번호가 적혀 있는 수첩이 든 서랍이 자물쇠로 잠긴 것을 보고 자물쇠를 주먹으로 파괴했다. 거기서 수첩을 꺼내 수첩에 적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최택이 전화를 받지 않자 울음을 터트렸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이일화,암 아니고 ‘물혹’..산삼주 파티! #13 #1988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