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주당 130만원으로, 총 16억9000만원 규모다. 권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3000주에서 1700주로 줄었다.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전자는 권오현 대표이사(부회장)가 자사주 1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주당 130만원으로, 총 16억9000만원 규모다. 권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3000주에서 1700주로 줄었다.
처분금액은 주당 130만원으로, 총 16억9000만원 규모다. 권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은 3000주에서 1700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