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액티비티북 브랜드 어스본 코리아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지난 16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크리스마스 놀이책 '행복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행복 선물 세트’는 올해 어스본 코리아가 선보인 42종 가운데 유아들의 오감발달을 돕는 다양한 액티비티북(토이북, 마술색칠북, 카드북, 컬러링북 등)과 베스트셀러 도서를 주제별로 분류해 놓았다.
특히, 아이의 예술적 감각과 캐릭터 형성에 필요한 맞춤별 도서를 꾸러미로 묶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