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고소현, 그냥 앉았을 뿐인데…기럭지 '우월'

2015-12-18 10:13
  • 글자크기 설정

'이민우와 결별' 고소현[사진=고소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모델 고소현이 우월한 기럭지를 드러냈다.

고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뭇으탕 입을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고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고소현은 모델답게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현과 신화 멤버 이민우가 올해 가을쯤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