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자연주의 브랜드 스위스퓨어가 '토닝 래디언트 CC크림 SPF30/PA++'을 출시했다.
이 크림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자연스러운 잡티 커버와 피부관리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핑크 베이스와 다양한 화이트닝 성분의 시너지로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피부 미백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됐다. 식물성 콜라겐 성분인 흰목이 버섯 추출물은 피부 탄력을 보강하고,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이 피부 생기를 도와준다.
회사 관계자는 "토닝 래디언트 CC크림은 기존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으로 피부 칙칙함이 개선되지 않아 고민인 여성에게 훌륭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여성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