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본부 청렴동아리 청렴 캠페인 시행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영흥본부(본부장 김학빈) 청렴동아리 ‘해오라기’(회장 안찬성)는 16일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구내식당 앞에서 본부 및 상주협력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적극적인 업무자세가 친절한 영흥, 청렴한 영흥을 만든다”는 메시지와 함께 「청렴남동레터 11호」를 배부하였다.

영흥본부 청렴동아리 청렴 캠페인 시행[1]

영흥본부는 2015 청렴실천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직원들에게 청렴·윤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이번 달에는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불편사항들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캠페인 문구를 새롭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을 홍보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영흥본부는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고객들의 불편사항들을 개선해 나가는데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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