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무속인 김씨가 세모자 둘째 아들에 조사받을 때 형사에게 성기가 커켰다고 소리지르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세모자 둘째 아들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무속인 김씨는) 저에게 ‘조사받을 때 성기가 커졌다고 소리지르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첫째 아들은 “저에겐 조사받을 때 오줌 싸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진짜로 성폭행당한 것으로 보이기 위해 이런 지시를 한 것.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관련기사세모자 사건,무속인 김씨가 사주ㆍ연출한 허위 자작극! #그것이 #싶다 #알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