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리멤버 1회에선 서재혁(전광렬 분) 국선 변호사가 서재혁에게 범행을 인정하라고 강권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서재혁 국선 변호사는 서재혁에게 “범행 인정해라! 그래야 형량이 1년이라도 줄어든다”며 “자술서에도 그렇게 썼지 않냐?”고 말했다. 서재혁은 “나는 결백합니다”라며 “자술서도 강제로 썼어요”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전광렬,한보배 살해당하는 꿈 꿔 #강권 #리멤버 #변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