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24회에선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아이를 임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말자(김나운 분)는 꿈에 자신의 집에서 황은실이 아이를 안고 강태중과 식사하는 꿈을 꿨다. 황은실은 오말자에게 “우리 아기야”라고 말했다. 오말자가 꿈이 깬 후 황은실이 화장실에서 무엇을 토하면서 임신했음을 시사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선우재덕,법정서"이혜숙이 전미선 죽이려 했다" #돌아온 #아기 #아이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