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송도점 18일 노을 라이브 콘서트

2015-12-09 18:07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달콤커피가 12월의 아티스트로 명품보컬 ‘노을’을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노을’의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달콤커피 송도 센트럴파크점에서 진행되며,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좌석이 없을시 스탠딩으로도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달콤커피 홈페이지(www.dalkomm.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달콤커피 전국 매장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노을의 뮤직카드에서는 증강현실 이벤트를 통해 23일 예정인 ‘노을’의 콘서트 티켓도 증정할 예정이다.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고객들에게 무료 라이브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가수 이기찬, 산이(San E), 에릭남, 주니엘, 박보람은 물론 유러피언 골드 레코드를 기록한 벨기에 실력파 뮤지션 시오엔을 비롯한 실력파 가수들이 리얼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고객과 함께하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또한 카카오뮤직과 제휴를 통해 ‘달콤커피에서 음악 한잔을 마신다’는 컨셉으로 유료 회원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달콤커피 제휴 문의 : 1661-139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