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풍력발전기 전문기업 유니슨은 진행 중인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대한 우리사주조합 청약이 100%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의 구조조정 노력과 회사의 국내외 영업성과에 대해 임직원들이 확신을 보내준 결과"라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유니슨, 저풍속 2.3MW급 풍력발전기 U113 첫 수주CJ CGV, 중국 '완다 시네마' 파트너쉽 체결...연 2.7%, 종목 100%로 신용/미수 대환 가능한 투자하려면? #우리사주조합 #유니슨 #유상증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