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연, 초근접 셀카도 자신 있어요 '강민호가 반할만하네" 미모의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가 부산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신소연의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인데 불금인데 놀러가고 싶은데… 현실은 운동&야구보기 그래도 주말에만 마실 수 있는 커피는 꼭 마셔야겠다!!!! #걱정마 #집으로 곧장 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신소연, 날씨 방송 중 19금 노출 위기? 방송 사고?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자동차 안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신소연은 초근접 셀카임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민호 #날씨 #신소연 #야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